19841 [책 리뷰] 1984, 조지오웰, 2015년 같은 1984년의 이야기 [책 리뷰] 1984, 조지오웰, 2015년 같은 1984년의 이야기 -출판사 : 청목- eBook 단말기 샘을 구입해서 처음으로 읽은 책은 교보도서관에서 빌린 "1984"였다. 출판사는 "청목"으로 낯선 곳이었는데... 사실 책을 읽으면서 번역이 꽤 매끄럽지 않다고 느꼈다. 시간될 때 다른 출판사의 책으로 읽어야 할 것 같다. eBook의 단점이 아직은 국내에서 활성화가 되지 않다보니 전자도서관에 배치된 책들 중에는 출판사가 정말 생소한 곳이 많다는 건데 이것은 책 번역 등의 질로 연결되는 문제인거 같다. 또한, 새로 발간된 책 중에서도 읽고 싶어 eBook을 구입해서 읽고 싶어도 eBook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꽤 많았다. 앞으로 개선될 거라 기대해본다. 디스토피아에 관한 이야기, "1984"에 대.. 2015. 6. 25. 이전 1 다음 반응형